by VITALSIGNon March 19, 2011

In an industry dominated by digital sounds, Lee Ah Shi (23) has set out with nothing but her vocal talents for her second single, “When Tears Dry“.

Some of you may recognize Lee Ah Shi from KBS 2TV’s “Qualifications of Men“; musically, her abilities were recognized through her debut single, “Hello“.

“When Tears Dry” was arranged and written by the producer behind U-KISS’s “Manmanhani.” Although it’s a ballad, she’ll be incorporating interesting styles into her performances, such as mimes and dolls.

Check it out below!


나 이제는 그대를 지우고 싶어 더 이상 아픔이 싫다는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거리에서 우리를 알던 사람들 그대 소식 물어올때면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


눈물이 마르면 무엇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추억들이 날 짓눌러와서

무엇도 나 혼자선 할 수가 없어서 매일 두려워 그대 없는 난 아무 것도 아니야


서랍속을 몇 번을 뒤 엎어봐도 아무 것도 버릴 수 조차 없어 그대 향기가 남아있어


눈물이 마르면 사랑이 떠나간다며 아무리 나를 설득해도 소용없는걸

내 마음은 여전히 그대 하나 만을 부르고 있어 붙잡고 있어 붙잡고 있어


시간속에 그댈 보내고 그 시간속에 내가 묶여서

사랑했던 그 날 그대로 멈춰있어 이대론 하루도 자신없어


눈물이 마르면 무엇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추억들이 날 짓눌러와서

무엇도 나 혼자선 할 수가 없어서 매일 두려워 그대 없는 난 내가 아니야

눈물이 마르면 그대와 했던 약속 모두 지킬 수 없어

나혼자 그 무엇도 할 수가 없어서 지금 그대를 따라 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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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葉總裁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